뭐꼬

잃어버린 세월 - 문주란

히라소리 2019. 12. 19. 20:49



        
        잃어버린 세월  -  문주란
        들창에 소리 없이 내리는 밤비
        가버린 사랑의 슬픔인가요
        눈물 적신 손수건은 마를 수 있어도
        넘치는 고독은 견딜 수 없어
        가슴 조이는 지나버린 그 옛날
        잃어버린 그 세월
        깊은 밤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
        가버린 사랑의 미련인가요
        비에 젖은 옷자락은 말릴 수 있어도
        가슴의 상처는 참을 수 없어
        돌아다보는 지나버린 그 옛날
        잃어버린 그 세월
        박정길 작사 / 김준규 작곡
        앨범 : 문주란 골든히트앨범 제4집
        이슬비/꿈길 나그네
        지구(JLP-1031) / 1975.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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