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우리집 푸른집 / 정훈희
히라소리
2020. 5. 14. 20:06
♣우리집 푸른집 / 정훈희♣ 아빠하고 엄마가 꾸미신 설계 정성으로 꽃밭을 갈고 가꾸는 아들 딸 구별없이 둘만을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고 빛을 심어서 내일의 일꾼들이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집 푸른집은 희망의 동산 랄라~~~라 우리집은 희망의 동산 아빠하고 엄마가 만드신 요람 보다 낳은내일의 행복을 위해 아들 딸 구별없이 둘만을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고 기상 다듬어 나라의 보배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집 푸른집은 희망의 동산 랄라~~~라 우리집은 희망의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