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밤의 질투 / 정훈희
히라소리
2020. 5. 5. 10:35
★ 발매 및 제작사 : (1968.06.08) 신세계 가-12187
♣밤의 질투 / 정훈희♣ 아~~ 아 아~~아 살며시 남겨논 손톱 자욱이 아쉬워 애타는 소용돌인가 가슴에 한줄기 눈물은 강물되어서 한아름 밀려오는 파도처럼 아~~ 아 아~~아 밤마다 흐르는 질투의 강물 조용히 던저준 말 한마디가 아쉬워 애타는 모닥불인가 가슴이 지리다 못해 불꽃이 타올라 한아름 노을 되어서 붉게 물들어 아~~ 아 아~~아 밤마다 타오른 질투의 불꽃 -이경재 작사/이봉조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