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낙엽 / 정훈희
히라소리
2020. 5. 3. 11:57
★ 발매 및 제작사 : (1968.07.05) 신세기 가-12182
낙엽 / 정훈희 외로워 말없이 잠든 호숫가 그곳엔 서글픈 그림자 하나 눈물이 흘러내리면 못 잊어 아픈 가슴 날아온 기러기도 어느새 울고 가 버려요 지금은 창가에 싸늘한 바람 돌아올 기약도 없는 메아리 눈물이 흘러내리면 못 잊어 아픈 가슴 날아온 기러기도 어느새 울고 가 버려요 지금은 창가에 싸늘한 바람 돌아올 기약도 없는 메아리 -전 우 작사 / 이봉조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