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찬비 / 하수영

히라소리 2020. 1. 11. 15:55

♤ 찬 비 / 윤정하, 하수영


윤 정하 - 찬 비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 아주 가라했네 - 갈- 사 - 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 야 내려라 - 밤을 새워 내려라 - -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 너무 - 너무 - 사 - 랑했었다 내 -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 아주 가라했네- 갈 -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 야 내려라 - 밤을 새워 내려라 - - 그 - 래도 너- 만을 잊을 수 없다 -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