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초연-최양숙
히라소리
2020. 1. 11. 15:27
작자 : 박춘석 작사/ 작곡 음원 : 김종욱님 제공 Ⅰ. 태양처럼 왔다가 꽃잎처럼 사라진 나의 사랑은 떨어진 별과 같이 반짝이면서 흘러갔네 허공을 스쳐서 흘러갔네 아~~ 아~~~ 꿈속에선 너와 나 사랑을 했노라 (간주) Ⅱ. 갈대처럼 약하게 바람에 꺾어지는 나의 행복은 흐르는 구름같이 먼하늘로 흘러갔네 아득히 먼곳에 흘러갔네 아~~ 아~~~ 꿈속에선 너와 나 사랑을 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