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눈물속에 핀 꽃-안정희

히라소리 2020. 1. 5. 21:34


 

눈물속에 핀 꽃-안정희
      1)찬 이슬 모진 바람 그 세월이 몇날 이던가 돌아보니 너무나도 참을 수 없던 고통이였어라 한송이 나의 꿈을 후회없이 이제는 피웠어라 그렇게도 응어리 졌던 슬픈 날이여 멀리 가거라 행복의 계단에서 나 이젠 고운 나래를 펴리라
((((((((((간주중))))))))))
      2)한송이 나의 꿈을 후회없이 이제는 피웠어라 그렇게도 응어리 졌던 슬픈 날이여 멀리 가거라 행복의 계단에서 나 이젠 고운 나래를 펴리라 나 이젠 고운 나래를 펴리라 나 이젠 고운 나래를 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