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고목나무 / 장욱조와고인돌("79)

히라소리 2019. 11. 20. 22:36


 


 


 


 


 


고목나무..!!

저 산 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 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고목나무/ 장욱조와고인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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