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
바람이 불면 손목을 잡아주던 님
나 혼자만을 아끼며 사랑하던 님
불타던 입술
눈동자 행복했지만
눈물로 변해 흐르네 그대는 가고
찬란한 태양아 다시 빛나라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위하여
찬란한
태양아 다시 빛나라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위하여
바람이 불면 손목을 잡아주던 님
나 혼자만을 아끼며 사랑하던
님
불타던 입술 눈동자 행복했지만
눈물로 변해 흐르네 그대는 가고
*찬란한 태양아 다시 빛나라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위하여
찬란한 태양아 다시 빛나라
사랑을 잃어버린 나를 위하여
바람이 불면 손목을 잡아주던 님
나 혼자만을 아끼며 사랑하던 님
불타던 입술 눈동자 행복했지만
눈물로 변해 흐르네 그대는
가고.
고 향:작사/ 남국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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