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진남성:작사 /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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