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정하나 준 것이 - 현당

히라소리 2019. 11. 14. 19:45






정하나 준 것이 - 현당





(1)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2)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닭이우네
내모두 잊으리라 입술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정하나 준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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