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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속에 그려진 그 님의 모습 피보다 진한 사랑 남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 소냐 여자의 붉은 순정 남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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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다리지 마오(현숙)
2.나는 가련다(한민)
3.엄마찾는 삼천리(현숙)
4.나는 보헤미안(한민)
5.예기치못한 사랑(현숙)
6.청춘은 불나비(이성춘)
1.울려고 내가 왔나(경음악)
2.울면서 찾아왔소(현숙)
3.미워하지 않으리(경음악)
4.미워하지 않으리(현숙)
5.방랑자(박일남)
6.눈물로 한세상(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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