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고향이
좋아)/민주(당신은 바보야)
1972,지구 JLS 120527 남국인 작곡집.
그대를 따라 가고픈 마음
말할 수가 없지만
아무 말없이
보내야했던
아아 이 마음 누가 아리
그렇게 사랑했던 님을 어이 보내고
밤마다 꿈길에서 행여 만나보려고
잠꼬대
애처로워라 소녀의 첫사랑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
변함없다 하지만
안녕을 하고 보내야 했던
아아 이 마음 누가 아리
맺을 수 없는 사랑 흐느끼며 오늘도
밤마다 꿈길에서 행여 만나보려고
잠꼬대 애처로워라 소녀의
첫사랑.
고 향:작사/ 남국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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