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베스트 3인집
박춘석 작편곡
제조회사:1965 OL
12477
못다한 말들이 아직도 많고
뜨거운 입술이 식기도 전에
장글속 깊숙이 사라진
그대
지금도 사르빈강엔 노을이 진다
못다한 사랑을 아직도
못잊고
불같은 정열이 식기도
전에
장글속 깊숙히 떠나간
그대
지금도 사르빈강엔 노을이
진다
작사 / 박춘석: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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