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사르빈강에 노을진다 / 최희준

히라소리 2019. 11. 10. 21:49

 

 

오아시스 베스트 3인집 박춘석 작편곡
제조회사:1965 OL 12477

 

 

 

못다한 말들이 아직도 많고
뜨거운 입술이 식기도 전에
장글속 깊숙이 사라진 그대
지금도 사르빈강엔 노을이 진다

 

 

못다한 사랑을 아직도 못잊고
불같은 정열이 식기도 전에
장글속 깊숙히 떠나간 그대
지금도 사르빈강엔 노을이 진다

                        

 

 

 

 


                         작사 / 박춘석: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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