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장사익

히라소리 2019. 11. 8. 18:11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장사익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흘러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흘러
애닯은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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