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안개낀 장춘단 공원 / 이미자

히라소리 2019. 11. 7. 21:28


 



                       최치수:작사/배상태:작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

 


배호(울고싶어)/이미자(새벽정거장)
제조회사:1971,지구 JLS 120479 배상태:작곡집

 

1.울고싶어(배호)
2.비내리는 경부선(배호)
3.조용한 이별(배호)
4.이순간이 지나면(배호)
5.무엇하러 왔을까(배호)

 

1.새벽정거장(이미자)
2.돌아가는 삼각지(이미자)
3.그대를 보내놓고(이미자)
4.안개낀 장충단공원(이미자)
5.강변에 살고싶어(이미자)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무 합니다/ 윤복희   (0) 2019.11.07
그리운 얼굴 / 한명숙  (0) 2019.11.07
푸른 장미의 아픔 / 금잔디자매 (1966)  (0) 2019.11.07
아리 아리 / 진달래   (0) 2019.11.07
에봔리의 노래/여이주  (0) 201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