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님>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졌건만
내 청춘 다바친 그 옛님이
그리워
천리타향 나홀로 찾아헤매며
애타는 이 가슴을 달래일 때면
두견새도 슬피울어
너도 울고 나도 울었소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만가도
내 사랑 앗아간 그 님만은 못잊어
기약없이 나홀로 기다리건만
가버린 내 사랑은
소식이 없어
두견새도 슬피울어
너도 울고 나도 울었소
조창호:작사/진성화:작곡
발표: 1967년
♡
무정한 님/ 배호
http://youtu.be/Z1xEM7Mkhqw
* 조창호, 진성화 두
분에 대한 정보는 잘 안 보이는데, 두 분은 콤비처럼 "세세연정""찾아온 고향""무정한 님"을 만들어 배호에게 주었습니다. 모두
뉴스타레코드사에서 취입하였는데, 뉴스타레코드사는 배호의 독집음반이 없었더라면 그 존재조차 모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조창호, 진성화 두 분도
마찬가지로 배호와 인연을 맺음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온 분입니다.
위에 언급한 세 곡은 가사의 용어 선택 곡의 악기 편성과 리듬 등이 조선의
어느 시기인양 옛스러운 맛을 풍깁니다.
배호의 노래 질감을 따라 가다가 보면 마치 고전을 읽는 듯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리 아리 / 진달래 (0) | 2019.11.07 |
|---|---|
| 에봔리의 노래/여이주 (0) | 2019.11.07 |
| 슬픈 눈 / 정재은 (0) | 2019.11.07 |
| 가신 님 그리워 / 정 은 혜 (0) | 2019.11.07 |
| 떠나도 마음만은/이미자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