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부림 치며 / 성자매(1965)
꾸불 꾸불 비탈길을 끌려서 넘든 새벽길
맨발로 뛰어가 몸부림치며 앞을 막았소
가시는 님 말없이 눈물로 나를 달래였네
인생길 비탈고개 가신님 자욱만이
눈물속에 어려 보이네
비틀 비틀 비탈길을 돌아서 가시든 님아
소리쳐 달려가 몸부림치며 땅을 쳐밨소
가시는 님 말없이 눈물로 나를 달래였네
인생길 험한고개 가신님 자욱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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