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실 멜로디로 수놓은 알록달록한 마음의 풍경
최정상 뉴에이지 음악가의 주체할 수 없는 시적 감성
뉴에이지 음악의 중요한 본질이자 장점은 현대인들에게 무한한 시적, 낭만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것.
눈이 스르르 감기는 매혹적인 멜로디를 샘물처럼 끌어내는 우리 시대 최고의 뉴에이지 뮤지션
마이클 호페가 정교한 시적 감수성에 의존해 쓴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뉴에이지 음악과 낭만적 시편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시와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벽에 걸린 태피스트리처럼 풍부한 색채를 가진 수려한 음악들이 조각조각 이어져 있다...(yes24)
Artist: Michael Hoppe
Album: Tapestry
Label: Spring Hill Music
Year: 2010
Genre: New Age, Easy Listening
Country: USA
Sauce: My CD
Tracklist :
01. Prairie Moon (4:32)
02. Sanctuary (3:47)
03. Maxie's Theme from "Nous Deux Encore" with Mitsuki Dazai (4:18)
04. Moonflower (3:28)
05. Ave Maria (5:02)
06. In Paradisum (3:44)
07. Impromptu (2:39)
08. Tears and Roses (3:47)
09. Daydrem (3:04)
10. Embers (3:13)
11. Pastoral (5:48)
12. Grace (3:33)
'커피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ltic Woman (0) | 2019.10.23 |
---|---|
Andre Gagnon (0) | 2019.10.22 |
Duo Orientango - Orientango (2002) (0) | 2019.10.22 |
Cion - Etude (2003) (0) | 2019.10.22 |
Nathalie Fisher (0) | 2019.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