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안개낀 스카이웨이 - 문주란

히라소리 2019. 10. 15. 18:58

리타김(사나이 가슴에는)/김광수(바보가 날울린다)
제조회사:1968,신세기 가 12229 유성민:작곡집.

 깨어진 사랑이 낙엽처럼 흩어져
 짓밟힌 이길은 안개낀 스카이웨이
 이제는 미움도 안개속에 잊으리라
 다짐을 두면서 가슴으로 흐느끼며
 첫사랑 이별한 안개낀 스카이웨이
*흩어진 마음이 노을처럼 물들어
 저무는 이길은 안개낀 스카이웨이
 지금은 그모습 안개속에 잊었는가
 가슴에 물으며 돌아서서 흐느낀
 쓸쓸한 이길은 안개낀 스카이웨이
.

                         지명길:작사/유성민:작곡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별빛처럼 - 배따라기  (0) 2019.10.15
크레파스 사랑 - 배따라기  (0) 2019.10.15
오,오,오 / 세샘트리오 "79)   (0) 2019.10.15
소녀의 기도 - 김인순  (0) 2019.10.15
작은 연인들 - 김세화 권태수  (0)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