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바닷가 모래 위 - 윤연선

히라소리 2019. 10. 15. 05:50

 

닷가 모래 위  -  윤연선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람아 불어라 밤새도록 불어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파도야 때려라 밤새도록 때려라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질때까지
바닷가 모래 위 즐거웁던 날이
파도가 밀려와 생각나게 하네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청춘 다시 한번 / 장계현  (0) 2019.10.15
친구 이야기 / 테너 박인수  (0) 2019.10.15
지상에서 영원으로 - 박상민  (0) 2019.10.15
정녕 그대를 - 김수철  (0) 2019.10.15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선창)  (0)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