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 박연숙 : 밤의 찬가

히라소리 2019. 10. 13. 11:35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의 밀어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밤
 멀리 저 멀리서 산꿩이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옷깃 끌며 뜰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 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옷깃 끌며 뜰에 나서라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의 밀어
 사랑의 밀어






                       황우루:작사/김인배:작곡


(1968년 박연숙 : 밤의 찬가)


         


         


         




          2. 박연숙 : 밤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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