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

James Last Orc. - Over Valley And Mountain 外

히라소리 2019. 10. 13. 07:51

 



James Last Orchestra는 다른 오케스트라들 보다 弦을 더 강화했고,
또 배경에 깔리는 리듬을 전면으로 내세워 약동감 있고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 보였다.
그것은 다른 오케스트라에서 볼 수 없는 유니크한 매력이 있었고,
그만이 해낼 수 있는 탁월한 아이디어였다.
전후의 새로운 세대에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질 이지 리스닝 뮤직을
만들어 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돋보이는 편곡과 연주였다.


 


독일에서 외화를 가장 많이 벌어들인 음악가, 독일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발표한 음악가로서 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의 매력은,
앞에서 언급한 현악기군과 리듬감을 강조한 사운드와 흐르는 듯한
세련된 편곡을 들 수 있다.
그는 또한 브라스 섹션과 코러스를 즐겨 사용하는데, 그 감미로운
멜로디와 참신한 리듬에 실린 오케스트레이션이 그의 음악의
기조를 이룬다고 하겠다.


 




(Brahms) Waltz



Paradiesvogel



Who Are We



Aloha O'e



Amazing Grace



Hey Jude



Once on a Sunday Morning



Eisvogel



Spanish Dreams



Der Einsame Hirts



El Condor Pasa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Romeo And Juliet



Seasons In The Sun



Elvira Madi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