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 마디 남아 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박건호:작사 / 이현섭: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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