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ss - 김건모 (0) | 2019.10.06 |
---|---|
울산 큰애기 - 김추자 (0) | 2019.10.06 |
패티김(밤비)/박차유(잊혀진 여인) (0) | 2019.10.05 |
다시한번 안녕히 - 패티김 (0) | 2019.10.05 |
김민기 '아침이슬' Kim, Min-Ki Wi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 (0) | 201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