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날은 길을 걸어라
당신이 남긴 그 말 한마디
아무도 없는 조용한 거리
당신도 지금 걷고 있을까
사랑은 멀리 있어도 믿어야 하나
이별이 길고 길어도 참아야 하나
오늘도 나 혼자 밤길을 걸으면
눈물이 흐르네 그 사람아
*고독이 밀려오면 창문을 열고
눈물을 달래보지만 내 뺨을 적시네
오늘도 나 혼자 하늘을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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