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 도비두 (김민기.김영세)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도비두' 도깨비 두마리의 준말입니다. 스스로를 도깨비들이라고 부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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