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신창규 작사 / 신창규 작곡 앨범 : 김영태 1집 내가 부를 너의 이름/슬퍼하지 않는거야 서울음반 (SPDR-235) / 1990.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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