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떠나려는 당신을 붙잡을 순 없나요 내마음 남김없이 바친 사랑하는 임인데 헤어지는 당신을 바라보며 하는말 다시 또 만날 그날까지 사랑변치 말아요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임이여
*그언젠가 돌아올 그날까지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을까 날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잘가오 사랑하는 임이여 잘가오 사랑하는 임이여
스마트폰 듣기 딕훼밀리 (작별/또 만나요)제조회사 : 1977,지구 JLS-120927 리더드럼(서원)/기타(이천행)/베이스(박수호)/ 올갠(문옥)/보컬(김후락,김지성)/테너(이박무) 1.작별 2.나는 못난이 3.흰구름 먹구름 4.봄이면 오겠지 5.사랑의 멜러디 1.또 만나요 2.옛추억 3.언약 4.퇴근길 5.노을 드러머 서성원이 결성한 대편성 밴드, 딕 훼밀리딕 훼밀리(Dick Family)는 리더 서성원이 결성한 1970년대 인기 밴드다. 외국어 팀명을 쓰지 못했던 시절 ‘서생의 가족’ 또는 ‘서생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대왕코너, 센트럴호텔, 뉴남산호텔 등 서울의 주요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활동했다. 데뷔 앨범 크레딧에 기재된 멤버는 서성원(드럼), 이천행(기타), 박수호(베이스), 문옥(키보드), 김후락(보컬), 김지성(보컬), 이박무(테너 색소폰) 등 7인조의 대편성이다.리더 서성원은 1970년대 초반 데블스의 전신인 앰비션스, 사랑과 평화의 전신 아이들, 이진동의 라이더스, 메가톤스 등을 두루 거쳤다. 드러머인 그의 탁월한 리듬워크는 딕 훼밀리의 데뷔 앨범을 동시대 여타 밴드의 음반과 구분 짓는 중요한 장점이었다.탄탄한 리듬워크와 대편성 사운드로 무장한 딕 훼밀리는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1971년 MBC 가요중창상, 1972년 플레이보이 경연대회 우수상, 1973년 뉴스타배 보컬경연대회 우수상, 개인 연주 부문 드럼상(서성원)까지 무수한 기록을 보유했다. 또한 <나는 못난이>의 인기에 힘입어 1975년 <월간 팝송>이 주최한 제5회 한국 팝스 그랑프리 보컬 부문을 수상했다.
딕훼밀리 (작별/또 만나요)제조회사 : 1977,지구 JLS-120927 리더드럼(서원)/기타(이천행)/베이스(박수호)/ 올갠(문옥)/보컬(김후락,김지성)/테너(이박무)
1.작별 2.나는 못난이 3.흰구름 먹구름 4.봄이면 오겠지 5.사랑의 멜러디
1.또 만나요 2.옛추억 3.언약 4.퇴근길 5.노을
드러머 서성원이 결성한 대편성 밴드, 딕 훼밀리
딕 훼밀리(Dick Family)는 리더 서성원이 결성한 1970년대 인기 밴드다.
외국어 팀명을 쓰지 못했던 시절 ‘서생의 가족’ 또는 ‘서생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대왕코너, 센트럴호텔, 뉴남산호텔 등 서울의 주요 나이트클럽 무대에서 활동했다.
데뷔 앨범 크레딧에 기재된 멤버는 서성원(드럼), 이천행(기타),
박수호(베이스), 문옥(키보드), 김후락(보컬), 김지성(보컬), 이박무(테너 색소폰) 등 7인조의 대편성이다.
리더 서성원은 1970년대 초반 데블스의 전신인 앰비션스, 사랑과 평화의 전신 아이들
, 이진동의 라이더스, 메가톤스 등을 두루 거쳤다. 드러머인 그의 탁월한 리듬워크는
딕 훼밀리의 데뷔 앨범을 동시대 여타 밴드의 음반과 구분 짓는 중요한 장점이었다.
탄탄한 리듬워크와 대편성 사운드로 무장한 딕 훼밀리는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 1971년 MBC 가요중창상, 1972년 플레이보이 경연대회 우수상,
1973년 뉴스타배 보컬경연대회 우수상,
개인 연주 부문 드럼상(서성원)까지 무수한 기록을 보유했다.
또한 <나는 못난이>의 인기에 힘입어 1975년 <월간 팝송>이 주최한
제5회 한국 팝스 그랑프리 보컬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