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의 고독 - 큰별자매 그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 갔어도 그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 朴正雄 作詞 / 朴正雄 作曲 앨범 : 밉지 않았어/이젠 나를 보아요 지구레코드(JLS-1201146)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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