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는 오솔레미오와 마리아 마리를 작곡한 Eduardo di Capua가 1900년에 만든 나폴리 노래
우리는 이태리 민요 또는 이태리 가곡이라고 해서 클래식 범주로 생각하는데..
그쪽에선 그건 아니다. 그 당시 대중가요다.
그래서 많은 대중가수들이 이어 불렀고.
또 지금의 성악가들도 많이 부르는 그러한 노래들이 나폴레타나다.
대중가수와 성악가들의 노래를 비교 감상해 보세요~
파바로티나 살다빈치나..소위 성악가나 대중가수나 앨범제목은 나폴레타나로 되어 있지요.
잠자는 그대의 모습에 입맞춤 하고 싶다는 아주 사랑하는 맘을 싯적 분위기로 표현 한 노래입니다.
얼마나 상쾌한 아침인가..
넝쿨장미는 향기를 뿜고..
그대는 장미의 숲에서 잠들고 있다,
바람은 지나치다 그대 이마의 곱슬한머리에 입맞춘다.
나도 그대에게 입맞춤 하고 싶다네..그러나 내맘은 그대를 깨우지 말라고 하네...
SAL DAVINCI - I' TE VURRIA VASA
Francesca Schiavo - I te vurria vasa
Connie Francis - 05 - I 'te Vurria Vasa
Franco Corelli - Canzone Napoletana - I' Te Vurria Vasa
Di Stefano - I te Vurria V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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