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
이름없는 섬처녀 / 백강자 (1970)
알알이 맺힌 설움 내 어이 하라고
당신만이 떠나셨소 떠나버렸소
눈보라가 몰아치는 외로운 바닷가에
아~~ 이름 없는 섬처녀가
섬처녀가 웁니다
가슴에 맺힌 설움 모른척 하고서
당신만이 떠나셨소 떠나버렸소
수평선에 가물가물 돛단배 떠나는 밤
아~~ 이름 없는 섬처녀가
섬처녀가 웁니다
70, 프린스. 김정우 작곡 2집
1.사랑이 주고간 슬픔(경진하)
2.쓰라린 상처(경진하)
3.울리고 간 님아(현우)
4.무정한 세월(강소희)
5.사랑하고 있다면(박건)
6.비련(함지연)
1.미련에 울어(현우)
2.사랑은 낙엽처럼(현우)
3.무정한 황포돛대(백강자)
4.대장부(박건)
5.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
6.영원토록 사랑하리(강소희)
1.사랑이 주고간 슬픔(경진하)
2.쓰라린 상처(경진하)
3.울리고 간 님아(현우)
4.무정한 세월(강소희)
5.사랑하고 있다면(박건)
6.비련(함지연)
1.미련에 울어(현우)
2.사랑은 낙엽처럼(현우)
3.무정한 황포돛대(백강자)
4.대장부(박건)
5.이름없는 섬처녀(백강자)
6.영원토록 사랑하리(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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