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스잔나)/나훈아(후회)/에보니스/정훈희
제조회사 : 70.오아시스 OL 826.
해는 서산에 지고 무정한 바람이 불어
오동잎 날리게 되니 가을은 깊어졌구나
보이지 말았으면 나를 부르는 낙엽
내 목숨 오동나무 닮았네
바람은 너무 싸늘하구나
지는 해여 멈추어라
인생은 이렇게 짧은가
바람처럼 가리라 영원히 가리라
*지는 해여 멈추어라
인생은 이렇게 짧은가
바람처럼 가리라 영원히 가리라.
이인권:편곡/외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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