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종사 / 김송자 (1970)
1. 벽오동 뿌린 달빛 문풍지에 우는데
일부종사 일편단심 왜 몰라주나요
야월삼경 깊은 밤에 두견새도 서러워
야속한 사람아 음~~~음~ 울리지 마오
2. 피마자 호롱불에 일자상서 써놓고
전할 길이 전혀 없어 흐느끼는 마음
탱자나무 울타리에 소쩍새가 우는 날
온다던 사람아 음~~음~ 울리지 마오
1970
해운대야 말해다오(신가야)/못잊을 임(김송자)
1.해운대야 말해다오(신가야)
2.해운대 연가(신진아)
3.파도(배호)
4.추억의 백사장(장영학)
5.바다의 교향시(쟈니부라더즈)
1.못잊을 임(김송자)
2.일부종사(김송자)
3.네잎크로바(이규항)
4.밤길(한도)
5.사나이에레지(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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