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작사/고봉산:작곡
멀고먼 저하늘에 파란 별하나
아무리 갖고파도 닿지않는 내손길
한걸음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어쩌면 당신은 저 별과같아
그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어데로 흘러가나 파란 별하나
따라서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발길
가는곳 물어봐도 한마디 대답없는
어쩌면 당신은 저 별과같아
서러움만 언제나 사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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