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비에젖은 여인 -나훈아

히라소리 2020. 5. 5. 10:47
 



          1.소리 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울고 있는가 두 뺨에 흘린 눈물 씻지도 않고 가랑비에 젖은 머리 내버려둔 채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2.소리 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그 누구와 이별하고 울고 있을까 지금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가랑비에 끄려는가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걸어가는 빗속의 여인 정주희 작사/작곡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난 여자 / 정훈희  (0) 2020.05.05
별 / 정훈희  (0) 2020.05.05
밤이 오면 / 정훈희  (0) 2020.05.05
밤의 질투 / 정훈희  (0) 2020.05.05
이별의 강/ 리타 김  (0) 202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