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남긴 상처만 남고
그때 그시절에 그모습 그리며
오늘도 외로히 창가에 앉아
내리는 미속에 시름을 달래보네
가냘픈 나의가슴 에다 견딜수 없는
아픔만 남겨놓고 철새처럼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 울어야 하나
아아 그러나 오지않을 사람
그래도 옛날이 그리워 지네
*가냘픈 나의가슴 에다 견딜수 없는
아픔만 남겨놓고 철새처럼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 울어야 하나
아아 그러나 오지않을 사람
그래도 옛날이 그리워 지네.
?:작사 / 작곡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못다한 사랑 / 홍영아 (0) | 2020.05.04 |
|---|---|
| 임실은 연락선/ 홍영아 (0) | 2020.05.04 |
| 돌아오라 - 김우진 (0) | 2020.05.04 |
| 순간／문정일 (0) | 2020.05.04 |
| 물레방아／최성민 (0) | 202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