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둘 (화니씨스터즈) / 벽오동(김도향)
제조회사 : 오아시스 1973 OL 1279.
어느 날 다정한 그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내 곁에 와서
나에게 할 말이 있다기에
그이를 따라갔는데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사랑한다는 말 어쩌면 좋아
붉힌 얼굴 설레는 가슴
몰라 몰라 몰라요
*어느 날 다정한 그 사람이
둘이서 걷자고 말을 하기에
향긋한 꽃길을 푸른 초원을
그이와 함께 왔는데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살며시 잡는 손 어쩌면 좋아
붉힌 얼굴 설레는 가슴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요
몰라 몰라 몰라요 .
문 진:작사 / 김학송: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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