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 추억에 얽메인 미련도
모두가 얼어붙은 차거운 이눈물
내마음의 상처를 지워주오
낙엽진 밤에 꿈길처럼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를
내 마음의 상처를 지워 주세요
못잊을 추억도 미련의 아픔도
모두가 싸늘해진 서루운 이눈물
내마음의 상처를 지워주오
기러기 편에 띄워보는
사무친 사랑의 그리움을
유신지(눈물이 진정제)/박영민(내마음의 상처를 지워주오)
2.강변(유신지)
3.선창가(지용)
4.가도가도 왕십리(최정자)
5.싸르비아(장훈)
6.젊음이 흐르는 강(박영민)
1.내마음의 상처를 지워주오(박영민)
2.한강의 부르스(박영민)
3.사모하는 마음(정훈희)
4.어기여차 배띄어라(봉봉)
5.살아있는 그날까지(송철)
6.그대를 독점하리(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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