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1991.사랑의 신문고/주소없이 보낸 편지)
달래강 / 안명옥 (1991.이병환 작사 . 백봉 작곡 / 오아시스레코드 OL-3174)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서도 종점 / 정기호 (0) | 2020.04.12 |
---|---|
이별의 눈물 / 전미경 (0) | 2020.04.12 |
이름바뀐 그찻집 때문에 헤어졌어요 / 조분다 (0) | 2020.04.12 |
오해는 하지 마세요 (0) | 2020.04.12 |
그러는게 아닙니다 / 오은주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