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05.16) 오아시스
♣슬픈 연가 / 조미미♣ 아무런 말도 없이 기약도 없이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 한 그 사랑이 미칠듯이 그리워서 아~~아 오늘 밤도 외로이 불러보는 슬픈 연가 무어라 말도 없이 야속하게도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얄미운 사람이지만 못다 한 그 사랑이 속삭이고 싶어져서 아~~아 오늘 밤도 남몰래 느껴우는 슬픈 연가 -김방아 작사 / 김부해 작곡-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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