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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