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 및 제작사 : (1942.0
♣♣ 항라 적삼 옷고름이 휘늘어진 꽃방석에 청동화로 인두 꽂아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솔기 복을 싸고 두 솔기 명을 싸서 일편단심 받들겠소 언제든지 받들겠소 구름 같은 북도 다리 병풍 위에 걸어 놓고 당사실을 풀어 내서 밤을 새운 옷입니다 한 땀에 천도 박고 두 땀에 청란 박아 일부종사 모시겠소 언제든지 모시겠소 -처녀림 작사 / 김교성 작곡-7) 태평 KC-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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