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그리웠오 별없는 밤은 풀벌레도 울지않고 마른잎 지네 가슴지닌 이 상처는 님주신 선물 인생은 고독에서 울다가는가 아~ 외로운 산장의 숙이 진정 못 잊겠오 행복의 날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추억만 설네 님께 바친 순정하나 병든 몸하나 덧없는 세월속에 시드는 청춘 아~ 애처러운 산장의 숙이 -반야월 작사 / 한동훈 작곡-정산하/래래님이 오네]
★ 발매 및 제작사 : (1964) 킹스타 KSL-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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