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형/김만준

히라소리 2020. 3. 7. 18:15

잔잔한 불꽃처럼 빨갛게 물들이던 시절 어느사이 지냈을까 그렇게 아름답던 시절 맑고 밝음과 어두움 마음 함께 나누던 좋은 형이여 괴묵으로 억눌러도 눈물마른 얼굴위에 흘러 시련 이긴 밝음앞에 그대는 어이 떠나 갔소 이처럼 하늘과 별 모든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어이 떠났소 음~~~~음 차창가에 뿌리는 소낙비가 무지개 되어 피어나면 내 마음은 호수가로 떠나가네 마지막 그 노래 손짓하며 부르며 사랑은 돌아오겠지 음~~~~음 차창가에 뿌리는 소낙비가 무지개 되어 피어나면 내 마음은 호수가로 떠나가네 마지막 그노래 손짓하며 부르며 사랑은 돌아오겠지 사랑하고 기뻐하며 다투던 내 좋은 형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다투던 내 좋은 형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다투던 내 좋은 형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다투던 내 좋은 형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다투던 내 좋은 형이여 -김만준 작사/김만준 작곡- ★ 앨범 : 김만준의 히트곡모음 [형/따스한 손길] ★ 발매및제작사 : (1979.12.10) 지구 JLS-1201517 ★ 앨범 정보 Side A 1.형 2.소녀와 기다림 3.인생과 친구 4.내가 좋아하는 곳 5.날이 갈수록 Side B 1.따스한 손길로 2.저녁달이 뜨기전에 3.모모 4.어디쯤 가고 있을까 5.너와 나(건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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