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976.06.19)
지나간 꿈이라 생각하면 허무해 지금은 가슴 속에 재가 되어 꽃잎같던 사랑이 낙엽처럼 흩어져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있네 찬란했던 사랑이 그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했던 그 날을 오늘도 외롭게 생각합니다 찬란했던 사랑이 그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했던 그 날을 오늘도 외롭게 생각합니다 -박춘석 작사 / 박춘석 작곡- 지구 JLP-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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