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고백 / 패티김

히라소리 2020. 2. 27. 19:19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행복의 그림자/두 사람]
 발매  (1976.06.19)              


지나간 꿈이라 생각하면 허무해 지금은 가슴 속에 재가 되어 꽃잎같던 사랑이 낙엽처럼 흩어져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있네 찬란했던 사랑이 그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했던 그 날을 오늘도 외롭게 생각합니다 찬란했던 사랑이 그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멀어진 우리의 두 마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했던 그 날을 오늘도 외롭게 생각합니다 -박춘석 작사 / 박춘석 작곡-                지구 JLP-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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