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피고 지는 꽃잎속에 세월은 흘러가도 가슴 메인 그리움 오늘도 어제 같애 밤하늘에 불러보는 그리운 그 이름은 외줄기 메아린가 대답없는 그리움 나부 끼는 가랑잎에 인적은 간데없고 밤가득 서글픈 말 못할 사연속에 못 다 바친 그 정성이 아쉬워 참는 모습 꽃잎에 숨었는가 잊지 못할 그리움 -김성운 작사 / 한동훈 작곡- 신세기 가-1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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