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는 눈물줄기 눈시울을 적시며 안녕히 안녕히 말없이 떠난 사람 저 멀리 들려오는 그날 밤 그대가 잘 있거라 불러주던 이별의 왈쓰 어두운 차창가에 비바람 부딪든 밤 안녕히 안녕히 이별의 플렛트홈 저 멀리 사라진 그대의 목소리 언제 오나 불러보는 이별의 왈쓰 -김용대 작사 / 김용대 작곡-61) 신천지 L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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