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밀려드는 창가에 앉으며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마음을 지키는 당신은 밤하늘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떠나지 않네 그리움이 사무치는 하늘을 보며는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가슴에 사무친 당신은 저하늘 가득히 빛나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에 떠나지 않네 -이용일 작사 / 백영호 작곡-1974.01.15) 지구 JLS-120800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꽃잎인가 / 이미자 (0) | 2020.02.17 |
---|---|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 이미자 (0) | 2020.02.17 |
사랑공주 / 이미자 (0) | 2020.02.17 |
사과꽃 피는 언덕 1 / 이미자 (0) | 2020.02.17 |
두견새우는 사연 1 / 이미자 (0) | 2020.02.17 |